불을 켠 광화수문 라이트박스 3D 렌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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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ork 03:

HAECHI GATE

광화수문 · 광화문 해치 라이트박스

광화문의 홍예문과 그 앞을 지키는 해치를 책상 위 라이트박스로 옮겼습니다. 문 안쪽 천장에 LED를 숨겨, 밤이 되면 홍예문 안에서 해치가 빛을 받고 서 있도록 했습니다. 형태 해석, 조립 구조 설계, 출력 파일까지 한 사람이 진행했습니다.

크기
L 160 × 110 × 210 mm · M 120 × 86 × 157.5 mm
제작
3D 프린팅 (FDM, PLA)
구성
몸통 · ㄱ자 뒷판 · 해치 · LED 홀더, M3 나사 4개
출력
L 한 세트 16시간 13분 · 434 g
전원
USB 원형 LED
공모
2026 서울시 굿즈 공모전 서류심사 통과
상태
시제품 제작 중
01 — FORM

홍예문을 읽다

실제 광화문 사진에서 비례를 가져왔습니다. 홍예석은 15개, 아치 띠 두께는 문 반지름의 0.34배, 이맛돌도 띠와 같은 높이로 맞췄습니다. 해치는 출력할 때 입 안에 서포트가 서지 않도록 입 안쪽을 얕게 메웠습니다.

광화수문 정면 3D 렌더, 홍예석 15개 해치 얼굴 3D 렌더
02 — STRUCTURE

한 부품으로 닫다

뒷판과 윗면 덮개를 ㄱ자 한 부품으로 합쳤습니다. 뒤에서 밀어 넣어 정렬 핀 2개에 맞추고 나사 4개로 조입니다. 윗판 밑 누름살 두 줄이 LED 위 0.5 mm에 와서, 뒤집거나 택배로 흔들려도 LED와 홀더가 뜨지 않습니다. LED는 나사를 풀고 뒷판을 빼면 바꿀 수 있습니다.

ㄱ자 뒷판을 뒤로 빼고 LED와 홀더를 들어 올린 분해 렌더
03 — PROTOTYPE

출력하며 고치다

V9까지 출력과 수정을 반복했습니다. 첫 출력에서 바닥이 부풀어 바닥 속을 비우고 리브로 묶었고, 옆벽이 눌려 한 장으로 붙였습니다. 몸통의 서포트를 없애 한 세트 출력 시간을 45분 줄였고, 홍예석을 실제 비율로 다시 나눴습니다. 같은 구조로 75% 크기의 M도 만들었습니다.

불을 끈 광화수문 라이트박스 3D 렌더
04 — LIGHT

불을 켜다

문 안쪽 천장에 숨긴 USB 원형 LED가 아치 안쪽 벽과 해치를 비춥니다. LED는 홀더에 얹고 ㄱ자 뒷판의 누름살로 잡아, 정면에서는 빛만 보입니다.

이미지는 실제 출력 모델(V9)로 만든 3D 렌더입니다. 실물 사진은 촬영 후 바꿉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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